기적은 가까이 있다
꿈은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꿈꾸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처음 상태와 비교하면 기적이다. 처음엔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그리고 휠체어, 그다음엔 워커(손에 잡고 의지해서 밀고 다니는 재활 도구)에 의지해서 걸었다. 그다음엔 지팡이 그리고 맨 몸으로 걷는다.
처음 쓰러졌을 때의 작은 바람은 뭔가에 의지해서라도 걷기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워커를 사용하여 걸을 때는 지팡이를 보게 된다. 지팡이에 의지해서 걷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지팡이를 사용하게 되면 지팡이를 놓고 아무것에도 의지하지 않고 걸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바람이 다 이루어졌다. 그 당시에는 언제 그게 이루어지나 하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모든 바람이 이루어졌고, 이제는 뛰기를 바라본다.
기적은 멀리 있지 않다. 기적은 가까이 있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바라고,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니 이루어진다.
꿈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원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가와 있다. 생각하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생각만 하고 노력도 안 하면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책 쓰기의 꿈도 이루어질 것이고, 유튜버의 꿈(창수티비)도 이뤘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책 쓰기의 꿈은 사람으로 해야 할 3가지(자식 낳기, 집짓기, 책 쓰기)에서 말했듯이 자식 낳기와 집 짓기는 이뤘으니, 이제 남은 것은 책 쓰기다. 이것도 역시 지금 하고 있으니 곧 이루어질 꿈이다.
유튜버도 책 쓰기와 더불어 내가 겪은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는 행위를 통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꿈은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처음 쓰러지고 바랐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통해 삶의 많은 자신감도 얻었다. 쓰러졌다는 것은 몸 관리를 못했다는 의미다. 건강관리, 몸 관리를 잘하라는 의미로 읽고 남은 삶을 열심히,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하물며 멀쩡하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젊은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꿈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그 꿈은 현실에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