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홍콩아트바젤까지 NFT
제가 뮤지움에서 에세이쓰고 자연에 대해 이야기 할 때보다 NFT는 지금은 대중적으론 인기가 없습니다^^.
어렵다고들해요. 저도 어렵지만, 치열하게 해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맛 그리고 작가들이 멋지게 글로벌화되는 맛에 그들의 반가운 소식에 저도 조금씩 힘을 내어보려고합니다.
NFT가 낯설고 신기한 호기심 어린 개념으로 나타났던 것이 1년전이라면~
1세대 작가들의 커뮤니티 대활약 속에서 이제 두번째 웨이브, 움직임이 일어나게 되지 않을까 예상도해보고,
메타버스가 신기했던 저 자신으로도, 메타버스와 함께 작가의 철학이 녹아나는 nft움직임이 반갑습니다.
아트메타버스 개념안에서 실물과 결합되고, 또 단단한 작가정신과 철학으로 투철하고도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준비되신 분들에게 기회가 올거라고 예측하게 됩니다.
이윰작가는 메타버스 속 nft를 구현하는 퍼포먼스 작가이자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작가입니다. 작가의 최근 방송에서 “요즘은 NFT씬은 이제 첫번째 큰 웨이브가 지나가고 사그라지고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NFT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었으나 현재 첫번째 웨이브가 사그라지는 지금 시기에서 예측할 수 있는것은 두번째 웨이브를 준비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며 그 두번째 웨이브는 NFT가 아트메타버스 개념안에서 실물과 결합되고, 또 단단한 작가정신과 철학으로 투철하고도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준비되신 분들에게 기회가 올거라고 예측하게 됩니다. 그지금은 준비해야할 때라고 작가들은 그 나름의 커뮤니티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윰작가가 RED(Ready for Exploring Dimension)이라는 무브먼트적 전시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런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08AM박세진 작가는 80년대 생 nft1세대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이 nft를 잘 모르던 1년전부터, 슈퍼레어라는 국제적인 nft작가로 인정받았는데요. 슈퍼레어는 NFT 예술작품을 위한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이자 소셜네트워크 장소입니다. 슈퍼 레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크리에이터가 예술 작품을 창조하고 이를 독특하고 구분이 쉽지 않은 토큰과 연결하도록 합니다. 슈퍼레어에서 NFT를 새롭게 주조하고 나면 다른 유저가 이를 매수, 매도, 거래하거나 호들(HODLed)할 수 있습니다. NFT는 매도되자마자 어느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든 어느 가격에든 판매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레어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는 NFT 작품이 판매된 후에도 로열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즉, 디지털 아티스트는 이제 자신의 작품이 2차 시장에서 거래될 때 추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슈퍼 레어에서는 유저가 다른 NFT 크리에이터나 수집가와 좋아요, 의견남기기, 팔로우, 교류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SNS적인 요소의 기능이 자리잡고 있는 겁니다. 홈페이지에는 최근 거래 건을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피드도 지정할 수 있고 아티스트별, 작품별로 필터링도 가능합니다. ”미스터 미상“이 미스터 미상은 NFT 아트 플랫폼 슈퍼레어(SuperRare)에서 ‘#11. Money Factory’라는 작품을 200이더(한화 약 4억 9천만원) 상당에 판매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돈아 작가는 파인아트에서 그림을 그리고 홀로그램, 미디어 등으로 제작하여 팬덤을 가진 작가입니다. 일반 미디어 작가들은 nft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왠만한 열정이 아니고서는 nft1세대 작가들에게 경쟁에서 도약을 하기가 쉽지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작가의경우에는 온오프 라인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도전을 하는 결과, 국내 거래소로서는 최초로 폴리곤 즉 matic이라는 가상화폐로 nft를 민팅하여, 판매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한 이 작가들은 커뮤니티만 활발하게 상업적으로 sns파워를 얻고 있는 작가라기 보다는 꾸준히 영상 또는 미디어, 퍼포먼스등의 작업을 하다가, 메타버스 또는 새로운 형태의 환경에서 미래를 내다보며 nft로 전환하고 있는 작가들의 사례입니다.
향후 NFT큐레이팅 방식이 또한 확장된다면, 어떤 체인에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어떤 작가를 선별했느냐에 따라 기획력이 판단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업 방식의 PFP프로젝트는 또한 다른형태의 NFT접근 방식인데요 예술기획차원의 NFT는 실제 기획과는 다소 다르게 커뮤니티 자체에서 기획의 영감을 얻어가거나, 작가와의 소통구가 기획방향을 좌우하게 됩니다. 오늘은 실전 방식속에서 어렵고 낯설어보이는 NFT의 대중화 소통전략들에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정화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