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사를 위한 ChatGPT 활용 매뉴얼“
출간 소식 전합니다.
전자책 홍보
안녕하세요, 상담심리사 1급 이혜숙, 2급 지수인입니다. <심리상담사를 위한 ChatGPT 활용 매뉴얼> 전자책을 출간하여 소개드립니다.
2024년 10월 한국상담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했던 <상담심리사를 위한 ChatGPT 활용 방안> 워크숍에 450여 분이 참여해주셨고, 많은 선생님들께서 유익했다는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이에 더욱 상세한 내용을 담아,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전자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업무 지원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ChatGPT 활용법
ChatGPT 활용의 핵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맞춤형 챗봇(GPTs) 제작 방법
(ChatGPT 유료 구독 필요)
상담 현장에서 Chat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 유용한 안내서가 되길 바랍니다.
A4 용지 사이즈로 200페이지 입니다.
심리상담사분들을 위한 ChatGPT 매뉴얼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많은 심리상담사분들이 AI를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최근 작업한것은 이러한 챗봇입니다.
실제 초등사회성(긍정심리지향) 집단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술매체, 타로, 보드게임과 같이 AI 가 하나의 도구로 고려되는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통해 이러한 챗봇만드는 방법들을
보실수 있으셔요.
--
챗봇으로 만드는 판타지게임!
외상후성장으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예시-
탐험의 시작
세아와 민호는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자! 내가 먼저 유적을 찾아낼 거야!" 민호가 신나서 소리쳤습니다.
세아는 배낭을 챙기며 조용히 말했죠. "서두르지 말고 조심해야 해. 위험할지도 몰라."
둘은 마을 근처 고대의 숲을 지나 유적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는 커다란 돌문이 있었고, 문 위에 이런 문장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자여,
내 질문에 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를 들여보낼 수 없다."
돌문이 스스로 열리며 첫 번째 퀴즈가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 퀴즈
숲 속에서 나를 부르면, 나는 도망간다.
하지만 찾을 때는 언제나 조용하다. 나는 무엇일까?
1️⃣ 메아리
2️⃣ 침묵
3️⃣ 바람
세아와 민호는 서로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아?" 민호가 물었습니다.
"침착하게 생각해보자." 세아가 대답했죠.
이제, 내 질문에 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를 들여보낼 수 없다."
돌문이 스스로 열리며 첫 번째 퀴즈가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 퀴즈
숲 속에서 나를 부르면, 나는 도망간다.
하지만 찾을 때는 언제나 조용하다. 나는 무엇일까?
1️⃣ 메아리
2️⃣ 침묵
3️⃣ 바람
세아와 민호는 서로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아?" 민호가 물었습니다.
"침착하게 생각해보자." 세아가 대답했죠.
이제,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