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후니 Mar 10. 2020

내가 좋다며! 날 사랑한다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출근하고 나면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던 님이

집에만 오면 고양이만 보고...

 집안일만 시키고...


여보의 사랑은 온라인에만 존재하는구나..

오프라인은 고양이 뿐이구..


인스타그램 : @rossi_hodu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를 키운다는 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