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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위 Jul 25. 2022

글은 낭만이다.

#일상생각 #짧은글



글은 낭만이다. 

글에 설레어 하는 것은 낭만을 아는거다. 

글을 쓸 줄 아는 것은 낭만을 즐기는 거다. 

글을 간직하는 것은 러브레터와 같다. 



Photo by Toa Heftiba on Unsplash


Photo by Jan Kahánek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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