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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김없이 개편의 시간이 왔습니다

FM 감성도시 찌아입니다-29부

by JJia


감성도시 분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계속 그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봄 내음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감성도시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라디오이지만, 어김없이 개편의 시기가 왔네요. 매년 봄이 되면 라디오는 개편을 하는 시기가 오거든요. 하지만, 여러분이 오늘 밤 목소리를 내주신다면, 감성도시는 계속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오늘 댓글을 올려주시는 것 또는 여러분의 참여가 없으면, 감성 도시는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몰라요. 저는 그동안 감성도시 분들을 만나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만약 저와 계속 매주 금요일 밤에 만나고 싶으시다면, 라이킷을 많이 눌러주시거나 댓글을 많이 남겨주세요! 그러면, 저는 다음 시간에도 여러분을 찾아올 수 있어요!


저와 금요일 밤의 마무리를 같이 하고 싶으신 감성도시 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으로 제가 선물해 드릴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봄날”입니다. 그럼, 오늘 밤 저와 함께 해 주신 감성도시 분들! 다음 시간에도 여러분을 또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 밤 편안히 보내시길 바래요! 여러분, 안녕! “모두 다 잘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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