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과거의 산물이다.
현재는 현존만 존재한다.
맨날 감정을 다스리려고 동기부여와 명상과 독서를 해도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이 너무 기쁘면 그 순간이 사라지면 다시 침울해지고
감정이 너무 슬프다가 작은 사건에 행복해지면 지나치게 감정이 고양된다.
감정때문에 현재의 시간을 살지 못하고 영원히 감정에 속박여서 살게된다.
감정은 과거의 산물이다.
이것을 항상 외우고 다니면 지금 우리에게는 행동하는 현존만이 존재하다.
그때 비로소 무언가를 이룰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