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그들의 책무 수행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안타깝게도 오늘 항공기 사고가 났다. 많은 사람들이 고인이 된 슬픈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내란 사태는 계속되고 있고, 이제 국민의 생명이 위태로워졌다.
정부는 어디에 있는가?
현재 우리 정부를 구성하는 국무위원이라는 사람들은 국민을 바라보고 있는 지 알 수 없다. 한덕수 총리라는 사람은 오로지 대통령만을 바라보며, 국정을 마비시켰고 권한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의 보신을 위해서만 행동을 아끼고 있다.
결국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기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는 언제나 그랬듯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오로지 자신의 권력욕에만 집중해왔다. 터무니없는 계엄령에 이어 비상시국을 만들어 사회와 경제를 혼란하게 했으며,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을 추종하는 고위 공직자들의 태업과 무능으로 국민을 사지로 몰 고 있다.
이태원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채상병 사고 등 어느 하나 일어난 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결과가 없었다. 결국 이 비극은 계속 이어져, 오늘 제주항공 항공기 참사까지 만들었다.
책임있는 자들의 무책임과 정치질이 국가를 운영해야할 본분을 망각하고,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내각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모두 직무정지를 시키고 국정에서 손을 놓게 해야 한다. 그들은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책임의식이 없다.
최소한 국가운영자들이 가져야할 기본 덕목도 없는 처참한 인간들 뿐이다. 이번 항공기 참사도 이들이 있는 한, 결국 유아무야하게 넘어갈 것이고, 어디에도 책임있는 모습의 결정이나 행동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저 스스로의 보신만을 추구할 것이다. 이번 항공기 사고도 결국 안전관리의 문제가 만든 참사일 가능성이 높다. 항공기 안전 관련기관의 무능과 보신주위가 안전관리자들의 시선을 무디게 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일어난 현 정부의 다른 대형참사들 처럼 말이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해야할 책무를 하지 않는 현재의 국가 운영자들 밑에서 한국정부조직이 올바르게 운영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다. 특히 고위직일 수록 보신주의에 빠져 있어, 하위공직자만이 일에 매몰되어 지쳐가고 있을 것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두 번째로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게 된 그가 과연 국민을 두려워하고, 최소한의 국가운영자로써 덕목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최상목 대행 그가 만약, 한덕수와 같은 행보를 한다면, 빠른 판단으로 그를 내려야 하며, 이제 윤석열 정권이 만들어 논, 국무위원들에게 책무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하는 국가운영은 막아야 한다.
더이상 국민 생명이 위협 받아서는 안된다.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지속되고 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