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대행을 국회의장 중심으로!
한덕수라는 사람이 헌재심판관 임명을 안하겠다고 하자, 환율은 요동치고 있다. 그나마 탄핵 정국이 수습되는가 했더니 다시 미궁으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시장은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권성동이라는 사람은 한덕수 탄핵 때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한다.
문제의 시작은 터무니없는 계엄령이고 대통령 탄핵이 통과되자 좀 안정을 찾는듯 했지만, 한덕수 대행이 내란행위를 계속 이어가자 다시 경제 지표들이 불안해 지는 것이다. 특히 여기에 권성동 등의 국민의 힘 부역자들이 설치자 더더욱 안좋은 경제 신호를 보낸 이유다.
그들은 항상 스스로의 죄는 외면하고 남탓을 하며, 뻔뻔하다.
항상 검증없이 그들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제는 스스로 각성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거짓말을 하고 뻔뻔함에 불법스러운 일을 해도 그들은 국회의원이 되고 고위직이 된다. 이유는 그들을 뽑아주는 사람들의 한계 때문이다. 절대 그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로지 권력욕만을 가지고 그들의 주머니만을 지킬 뿐..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들을 뽑은 지역이 그 상태 그대로인 이유다.
스스로의 주머니와 자신이 이익이 충당되어야만 일을 하는 그들이기에 지역착취가 되어야 그들은 일을 할 것이다.
한덕수 탄핵 뿐만아니라, 이번 내란에 공조한 국무위원들에대해서는 모두 탄핵을 진행해야 한다. 그래서 국정결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국회의장이 법률을 공포하는 체계로 가야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상황에서 그들의 선의에 의지한다면 답은 없다. 경제부종리라는 사람까지 나서서 담화문정치를 하는 것을 보면, 윤석열 내각에는 제대로 된 국정운영 국무위원은 없어 보인다. 일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질 만을 하는 국무위원..
정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권력에 미친 사람들.. 탄핵만이 답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