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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feat 대통령실

by Emile

상사의 휴가나 부재로 인하여 다른 상사나 CEO로 부터 무방비로 털리는 빈집털이의 날은 무척 괴로웠지만, 반대로 빈집을 털어보니 이토록 달콤할 수 없어서 왜 빈집털이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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