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간 무료 지원 사이트 "작가와" 소개
전자책 출간 그 뒷이야기 1: 귀차니즘 검프에게 작업의 정석이란? (전자책 출간 무료 지원 사이트 "작가와" 소개)
두 번째 전자책을 내고 나니 생각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네요. 그동안 작업의 과정이랄까 뭐 그런 이야기와 전자책 작업 과정에서 느꼈던 편견이나 팁 같은 것들입니다. 오늘은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할게요. 제목에 있듯이 귀차니즘이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려니 좀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편하게 읽어보시라고 용기 내 봅니다. ^^
#1 두 번째 전자책 출간 계획 발표를 언제 했더라?
2025년 5월쯤으로 기억합니다. 전자책 작업에 화력을 쏟겠다고 댓글 창 운영을 중단했죠. 누가 보면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딱 좋았습니다. 하루에 기껏 한 편 글도 올리지 못하면서... 하루에 기껏해야 댓글 몇 개 달린다고 이런 결정을 했을까요? ^^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면서 부끄럽습니다.
뭐 어쨌든 그렇게 댓글 창 운영을 중단하면서까지 전자책 작업에 몰두하겠다고 했으니 이후 일에 진척이 있었느냐? ㅎㅎㅎ 더 부끄러워지네요.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열심히 일을 한 셈입니다. 단 한 글자라도 타이핑을 하게 되면 날짜를 바꿔 원고 파일명을 만들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2 몇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어
몇 달 동안 원고 파일의 이름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단 한 글자도 치지 못했다는 말이죠. 원고가 전혀 없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미 원고는 차고 넘칠 만큼 많아서 읽고 수정하고 편집만 하면 되는 상태였어요. 그런데도 몇 달 동안 아무것도 진행된 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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