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짓 희망을 팔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라고 냉정히 말하는 사람이 있다.
수용은 절망이 아니고 견고한 희망을 잉태하는 토양이다.
나는 처한 현실을 차분히 살펴서 친구로 삼아야 한다. 그러고도 어둠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깨어 있을 수 있을까?
아버지 저를 붙드소서. 제가 아버지의 곁에 있게 하소서.
창조는 인간성의 본질입니다. 무엇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창조합니다. 모든 사람이 필연적으로 창조하는 대상은 관계와 공동체입니다. 저는 그것을 탐색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