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연경 Aug 02. 2024

7월에 너무 바빴어요

으아악. 7월에 너무, 너무 바빠 버려서 글에 거의 손을 대지 못했어요.

글 쓰기가 없는 삶은 아주 행복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글 쓰기 소재는 꽤 얻었다고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본업으로 바쁜 와중입니다만

8월부터 글 쓰기 모임에도 다시 참여하기로 다짐하였으니

7월보다 더 글을 많이 쓰도록 정진해 보겠습니다.


오늘이 마감일인 일을 급히 하다가

생각이 나서 글을 남기고 가요... 

매거진의 이전글 사각사각 에세이 시리즈 '뉴스퀘어'에 참여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