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낯 뜨거운 더운 열기로 연신 땀이 흘러내리면
햇살 아래 수영복을 입고 다이브를 즐기러
해변으로 향한다.
걷기 좋은 해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광욕을 즐기는 곳
해변의 야자수 풍경은 도심의 건축물과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해 질 녘 재즈 음악이 귀를 채워
리듬에 맞추어 몸을 흔들고
노을 속 비치는 해변의 모습에 매료되어
흩날리는 머릿결 속에 담겨있던
한낮의 열기가 모두 사라질 때면
비로소 더위를 잊은
미소만 남은 얼굴로
서로를 마주한다.
By.J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