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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소 Feb 27. 2022

잘 먹고 잘 자고

집콕의 날! 오랜만에 월간시선을 마감하는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 내가 한 일들은 이렇다.


• 영화 보기

•  러닝 3km

걷기 2km 정도

낮잠

삼시세끼 차려먹기

다양한 딴짓들...


자, 이제 글을 써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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