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없을 때 하는 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장면이 탄생한다.
나는 그때 당신의 무엇과 어디에 초점을 두었을까.
당신을 어떻게 보았을까.
비난하는 말이 많아진다.
뭉그러지는 표정을 볼 때에야
한 발 늦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쩌지, 말은 이미 태어나 버렸는데.
거의 매일 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