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랑 단둘이서 갔던 리스본. 점심 저녁 때 마다 와인이나 칵테일을 주문하다가 결국 음주 일정에 지친 울 엄마가 이제 그냥 밥만 먹으면 안 되겠냐는 말을 살며시 꺼냈다.
관찰, 만남, 생각을 쓰고 그리고 있어요. 그림에세이[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를 독립 출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