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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샘
Mar 14. 2024
내 마음을 누르는 일
갈망하는 마음과
주저하는
마음 중
더 마음 쓰는
것은
그 두 마음을 누르는 일
그
마음들
에
미안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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