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쁨
슬픔
울음
아픔
힘듬
이 수 많은 음들이
내 삶을 하나의 가락으로 만들어준다고
그리하여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준다고
높은 음만 있다고 좋은 곡이 아니고
낮은 음만 있다고 좋은 곡이 아니듯
이 모든게 함께 있어야
아름다운 곡이 된다고
아픔에 감사하고
울음에 감사하는
삶을 짓는
음악가의 태도
글자에 비춰 마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