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가 아니면 누굴까?순천만 습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검은새 하나가 푸른 하늘을 망치지 않는다.
순천만습지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