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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대여성 Dec 31. 2022

2022년 마지막 글









인생은 과정의 연속일 뿐이고

난 그런 시간들을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쓰라린 성장통을 통해 배웠다


내가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은 이유는

이미 걸었던 사람들, 함께 걸을 사람들 덕분이겠지


직접 경험을 해봐야만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계속해서 도전해봐야 하는 이유


2022년은 앞으로의 내 인생에 큰 자양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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