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의도 팝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나가다 하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요즘 글씨 쓸 일 없잖아?'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고요. 글씨 쓸 일이 적어진 만큼 한 번을 써도 만족감을 주는 문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건 저 뿐인가요?
📚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저자 / 동교초등학교 앞 동백문구점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