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판문점
경험으로 동시 쓰기
by
오로지오롯이
Mar 6. 2025
- 판문점 -
선생님 손 잡고 간 판문점
민식이가 북한 사투리를 배워왔단다
-서울에서 견학을 왔시다
날레 말을 해보라우, 날레.
나레?
내레?
선생님은 깜짝 놀라 펄쩍펄쩍
민식이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민식이는 두 손 모아 쓱싹쓱싹
-반가워서 기랬시요
왜에 말을 안 하는기요
우리나라 사람 아니라요?
외계인이라요?
민식이는 훌쩍훌쩍대며
선생님 손 잡고 앞줄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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