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불금에 하는 일
오늘 일기~끄적끄적, 정이립 작가를 만나다.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면 가슴은 꽁당꽁당 한다.
특히 금요일 퇴근시간~
불금이다.
불금이면 다들 즐거운 회식이나, 외식이 생각날 것이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그런 즐거움을 줄여주었다.
그 대신 다른 곳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집합 금지
군산에서는 동네서점에서 작가 강연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그 강연에 빠지지 않으려고 눈치 작정 선착순이다.
이번 작가 강연도 딱 10명이었는데,
3명의 신청자만 선택되었다.
집합 금지이다.
그 행운에 내가 끼였다.
술 마시고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하지만, 작가 강연 듣는 것도
나의 취미가 되었다.
정이립 작가의 소설에서 동화작가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듣다 보니
나도 동화 한 편 금방 쓸 것 같았다.
나의 지식이 낮으니 아이들의 어려운 문장을 쓰지 않고도 쓸 것 같았다.
강연 끝난 후 간단한 이야기 나눔에서 난 알게 되었다.
동화 쓰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
모든 게 부럽다.
글 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정이립 작가 #내 이름을 부르면 # 동화작가 #희망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