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는 방법

오늘일기~~끄적끄적

by 동백이

행복이란 뭘까?

즐거움이란 뭘까?

저 분은 더운 바닷가 뻘에서 조개를 캐는 것이

행복 할 것이다.

무엇인가 열중한다는 것은 나름 만족~행복일 것이다.


나하고 다른 점

난 해산물을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조개의 해감 안되서

씹으면 영~~기분이~~잘 안먹는다.


해루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난 초를 친다.

하지마~~그냥 사먹어~~끕끕해~~~

나보고 이상하다고 한다.

난 뻘에서 뭘 잡아본 것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살리기로 남편회사 직원들과 바지락 캐러 딱 한번~~^^

캐고 잡는다고 해도 그후 씻는게 꺽정스럽다.


바닷가에 슬쩍 한번 거릴고 숙소에서

에어컨 틀고 배 깔고 누워서 책 뒤적거리면서

보는게 오늘 나의 휴식이다.


오마이뉴스에 글 하나 올리고 계속 열어보기를 반복 편집기자의 쪽지~~~

기자님 바쁘셨나봐요~시의성은 있는 내용인데,

주어 서술어도 안맞고~기사 내용이 친절하지 않다고

한다. 처음 읽는 사람이 내용을 모를수 있다고~~퇴고 퇴고를 많이 해서 보내라 한다.

바로 다소곳하게 ~네 다시 고쳐서 보내겠습니다.

어제 고쳐서 보내고~~오늘 계속 오마이뉴스 내방을

열어본다. 송고한기사 진행이 어찌 되었는지.

검토 중~~~이제는 배치대기~~

글을 쓰고 평가 받는 것도 나의 즐거움일까?


왜 취미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편하게 하라는 조언.

약간의 스트레스 또한 나의 즐거움일 수 있다.


이번 휴가는 먹고 마시고 읽고 쓰고를 반복할 것이다.

난 이러고 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