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름다움
언젠가 서로의 사랑이 식어갈 것이 두려웠던 커플이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임플랜트로 자신들의 감정을 고정한다. 결과적으로 서로의 사랑이 식어갈 것에 대한 불안을 영구히 뇌에 새기게 된다는 희극입니다...
한나 렌 - <미아하에게 건네는 권총> 중
우린 긴 춤을 추고 있어
자꾸 내가 발을 밟아
고운 너의 그 두발이 멍이 들잖아
난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해.
브로콜리 너마저 - <춤>
Just because it won't come easily,
Doesn't mean we shouldn't try.
Bruno Major - <Eas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