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나는 그간의 절절한 반성문을 리엘이를 향한 연서로 쓸 결심을 했다. 비록 너에게 직접 전하지 못할지라도 짧은 시간이나마 최선을 다해 사랑했음을, 그리고 남은 시간 또 열심히 사랑할 것임을 다짐할 힘이 조금은 생겼다.
작은 용기를 위해 곁에 있어 준 모든 이들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책 《널 보낼 용기》에게 감사를.......
미숙한 나를 성장시킨 나의 가장 큰 하늘, 내 전부인 너에게 모든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