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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VdFwqqgw-2I&si=dTIbBYV4Vw6vGHeq
제가 공무직으로 일하는 우체국의 영업과에서 소포수집을 보조하는 기간제를 뽑는데, 최저임금, 주 5일인데 주말노동인데도 수십 명의 청년들이 지원한다고 주무관에게 직접 들음. 청년들이 일하지 않는 게 아닌, 일자리가 없음을 실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