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롬복댁 Dec 17. 2020

도전적인 이름다운 삶에 대하여

롬복이 좋은 이유


나는 우리가족이 갖고있는 도전적인 아름다운 삶을 좋아한다. 1. 암울한 코로나시대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살고있다. 자유롭게 다니면서 말이다. 2. 다행히 모두가 문닫고 힘들어하는 시기에 우리 빌라는 항상 만실이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들어서 기쁘다. 3. 한국문화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 나와 여름이가 친구가 많이 생겼다. 내성적인 내가 참 다행이지 않나?ㅋㅋ 4. 음식을 잘 못했지만 그래도 자꾸 만들다보니 무언가를 만들수있다. 그래서 쉽게 먹고싶은 한식을 만들수있게 되었다. 5. 인터넷쇼핑을 아주 즐겁게 하고있다.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하지만 시간이 금방간다 바로바로 집앞에 배송되니 모든 주문가능하고 좋다. 몇일전 청소기를 받았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6. 우리가족 건강해서 행복하다. 모든 도전적인 것에 있어서 건강이 가장 첫번째니까,! So, I’m happy


-

#벌써연말



매거진의 이전글 빌라 완성 임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