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우 Apr 18. 2022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

희우의 '선명한 하루',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새로운 연재 소식을 들고 왔어요. 이번에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브런치에서 봐주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마음일 거라는 생각을 종종 해요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 저는 자주 넘어지더라도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원망과 포기를 뒤로 하고 이번 생도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자주 실패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삶을 찾아가고 싶어요. 저 말고도 분명 그런 분들이 계시겠죠? 우리 서로에게 기대어 함께 매일을 만들어 가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선명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우당탕탕 오늘을 씁니다. 선명한 하루들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모습을 네이버 채널에 적어두려고 해요. 저처럼 하루하루가 버거운 분들께 보내는 편지일 것입니다. '여기 헤매는 사람 하나 추가요!'라고 외치며 저의 허둥지둥 에세이와 타고나게 약한 몸으로 섬세히 느낀, 그럼에도 잘 살아보고 싶은 노하우들을 전격 공개합니다!


지금 신규 구독자 분들께 첫 달 무료 쿠폰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요.

작가가 직접 낭독한 에세이 오디오북도 함께 제공됩니다. 그럼 우리 월요일 저녁마다 네이버에서도 만나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unharoo/heewoo




✍ 작가 소개

http://linktr.ee/heewoo

희우 | 매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툭툭 털고 일어나 걷는 사람. 스스로가 몹시 애틋해서 이번 생도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픈 몸과 그럼에도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훌륭한 조율가가 되는 것이 단 하나의 소망. 악착 발랄하게 오늘의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 취미이다. 선명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우당탕탕 오늘을 씁니다.

인스타그램 @heee.woo


매거진의 이전글 글쓰는 할머니가 되기 위하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