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한계가 없다.

희망이 숨 쉬는 삶의 에세이 _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

by 꿈실천가 SUNCHA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

희망이 숨 쉬는 삶의 에세이 _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



초등학교에는

아무 생각 없었다.


중학교 때는

공부를 못하면

죽을 때까지 못하는 줄 알았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통해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대학교 때는

공부는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또 다른 목적을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도 배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전 배움에는 한계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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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 시험을 망쳤다.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 시험을 잘 준비를 못한 것도 있었고 그때는 공부도 하기 싫었다. 그 이후로 공부가 재미가 없어졌고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


공부가 하고 싶은 마음은 이미 떠나 버렸다.

재미 없어진 과목은 단지 글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선생님의 숙제는 하고 싶어도 숙제를 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더 흥미를 잃었다. 선생님은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 그다지 많은 관심을 표현하지 않았다. 오히려 선생님은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관리대상으로 정해놓고 학교 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학생으로 관리하고는 했다.


그렇게 몇 번 공부 못하는 그룹에 넣기 시작하면 자신은 어느덧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닌 공부를 못하는 학생으로 낙인 아닌 낙인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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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1년을 보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렸고 그때부터 혼자 공부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친구 중에 한 명이 대구로 기차 타고 학원으로 공부하러 다닌다는 얘기를 하였다. 2학년 여름방학에 무작정 대구 학원으로 공부하러 갔다. 친구에게 어느 학원인지 물어보았고 친구와 함께 가서 등록을 하였다.


그렇게 등록한 학원에서 흐린 하늘에서 한줄기 빛을 보았는 듯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기차 타는 재미와 함께 공부에 대한 흥미도 점차 좋아졌다. 대구 학원에서 들은 수업은 15살까지의 생애 중에서 가장 큰 인생의 변화의 순간이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의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성적은 엄청나게 좋아지고 향상되었다.


그 성적을 기반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등학교에서 줄곧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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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보면 한 번만 80점 이상 받으면

그 과목에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 한 번이라는 말은 80점을 받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80점이 되기 전에 핸드폰 게임의 악마의 유혹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초등학교 때부터 하루에 3~4시간씩 자신의 쉬는 시간을 핸드폰 게임으로 이미 채워진 생활 습관은 중학교에 승급해서는 더욱 고착화되어 떼어낼 수 없이 자신에게 본드로 붙여 놓은 것처럼 악성 습관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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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에 늦어진 공부습관은 중학교에 승급해서는

더욱 늦어지게 되고 결국 수포자, 영포자를 만들게 된다.


예를 들면, 영어는 읽기나 단어학습, 문법, 듣기, 리딩 등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한 중학교에 승급하면 절대 학교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수학도 마찬가지이다.


수학은 초등학교에서 나누기, 곱하기, 통분,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등의 기본적인 개념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중학교에서는 절대 진도를 따라 학습할 수가 없다.


결국 학교의 진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은

수학을 포기하는 단계에 입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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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경우 1학년에 수학 기본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수학과 영어과목을 잘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이미 거의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자사고, 과고, 특목고에 입학 게 되면 중학교에서의 내신 성적 순이 아니라 선행 성적순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교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의 곁을 떠나 또 다른 세상에서 혼자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학교 저학년의 시간을 잘 보내야만 3학년부터 시작되는 취업전쟁에서 빠르게 승리하고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더 빠른 학생들의 경우 대학교 1학년부터 고시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생 시절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삶이란 단지 자신을 위해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등학교를 지나 대부분의 삶의 가치관의 형성이 되는 시기가 대학생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공부도 자신의

일상적인 습관 중의 하나이다.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자신의 생활 습관을 분석해보면


왜 자신이 공부를 잘하는지

게임을 잘하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된다.


공부를 잘한다고

인생을 잘 산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인생을 더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고

더 효율적으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교육과 경험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


그러나 오랜 경험을 통해서보다

교육을 통해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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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Local의 시대였고


21세기는

Global의 시대였다.


22세기는

우주의 시대이다.



우주의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자.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 중에서

꿈실천가 SU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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