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은동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란지
Jan 25. 2023
얼죽아
1/23
설날
식구들 모여있으니 한두 시간 카페 가서 놀다 오라는 남편
혼자 있으면 할게 참 많지
힐링이 따로 없다.
아이스라떼
창밖엔
겨울숲
올 한 해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
keyword
설날
카페
힐링
여란지
소속
직업
학생
나를 왕좌에 앉아 있는 귀한 사람으로 여기자
구독자
5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반지의 제왕
연휴 마지막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