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은동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란지 Jan 25. 2023

얼죽아

1/23

설날

식구들 모여있으니  한두 시간 카페 가서 놀다 오라는 남편

혼자 있으면 할게 참 많지

힐링이 따로 없다.

아이스라떼

창밖엔 겨울숲

올 한 해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


매거진의 이전글 반지의 제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