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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송희
Aug 16. 2020
기다림이 주는 선물
삶에 대하여(8)
그저 흘러가게 두는 것이 맞는 순간이 있다. 그 시간을 즐기면 된다. 그럼 가끔 놀랍도록 평온한 결말이 지어지기도 한다. 기다림의 미학, 이 주는 선물 같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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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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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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