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반응)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도 빠른 성장 속도에 놀라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고양이의 경우에는 그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죠.
일본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 역시 너무나도 빠른 성장 속도에 놀랬다고 하는데요. 이에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깽이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이 올린 2장의 사진 첫번째는 0세때 그러니깐 즉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은 뽀송뽀송 솜털을 자랑하고 있던 아깽이 시절의 사진이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귀엽다고 느껴지는 그런 사진이었죠. 하지만 다음으로 올린 사진은 정말 충격적이게도 불과 1년 후의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불과 1년이 지났을 시기이지만 갓 태어났을 아깽이 시절과 비교를 한다면 수십년동안 살아온듯한 포스를 풍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게 불과 1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고?" "묘생 3회차는 되어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너무 잘 먹였네"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