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란 Jul 29. 2020

하루에 한 번,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 준 이 동작

뱃살도 빼고,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까지!

우리 몸은 스트레칭을 원한다


우리는 아프고 나서야 비로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다. 단 한 번이라도 통증이나 질환으로 고통받아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아주 간단한 일조차 해낼 수 없다. 평생 함께할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 당장 필요한 건 매트 한 장과 두 다리뿐이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한 동작씩 따라 해보자. 하루 5분, 이 작은 시간들이 모여 당신의 삶 전체를 바꿀 것이다.


직접 읽고 씁니다

Editor 조아란 Illustrator 임나운

Book <하체 밸런스 스트레칭> 다카하시 유키/포레스트북스



매거진의 이전글 배달음식 주문하고 "문 앞에 두고 가세요"라고 했더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