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란 Jul 10. 2020

자존감 낮은 사람일수록 자주 한다는 '이 말'

'나'보다 우선인 '남'은 없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인생의 중반쯤 왔을 때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있다.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 것일까?', '계속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행복한 이기주의자> 저자 웨인 다이어가 <인생의 태도>를 통해 삶의 중간 경로에 선 이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말한다.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인가, 어떤 장소에 갈 것인가, 누군가에게 ‘YES’를 말할 것인가, 아니면 ‘NO’를 말할 것인가 등 무수히 많은 결정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결국 그 사람의 길을 결정한다. 어떤 선택에 앞서 그것이 외부동기에 의한 것인지 내적동기에 의한 것인지 생각해보자. 우리는 뭔가를 '해야 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 이며, 내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믿으면 그것이 바로 내가 된다. 



직접 읽고 씁니다

Editor 조아란 Illustrator 김혜지

Book <인생의 태도> 웨인 다이어/더퀘스트

매거진의 이전글 가장 먼저 인연 끊어야 하는 사람 BEST 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