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梅伏)*
디카시집 - 꽃들은 밤에 운다
by
김기린
Mar 25. 2023
집으로 가는 길
,
모퉁이 돌아갈 때
갑자기 나타나서
화들짝 놀래키곤
화알짝, 꽃처럼 웃는 너
*
매복(梅伏)
은 매화가 엎드려 있다는 뜻으로 은폐를 의미하는 매복(埋伏)에서 가져옴
keyword
디카시집
매화
Brunch Book
꽃들은 밤에 운다
26
예스 아이 캔
27
여름 손님
28
매복(梅伏)*
29
열병
30
철길
꽃들은 밤에 운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27화
여름 손님
열병
다음 2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