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신

디카시집 - 꽃들은 밤에 운다

by 김기린

카메라가 돌자


두 배우의 벼랑 끝 아찔한 러브신


감독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오케이를 외쳤고


여배우는 화장을 고치며,

진딧물 아이스티 한 모금을 쪽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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