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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운문집
차가운 추상
디카시
by
김기린
Dec 11. 2024
어느 시골집
출입문이 예술이다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핏 몬드리안
문 밖에서 서성이다 노크할 듯
* 네덜란드 화가로 점, 선, 면만으로
구성된 차가운 추상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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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화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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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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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밤에 운다
저자
발밑에 핀 꽃을 바라보되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쓴 글로 세상이 조금 더 따스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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