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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산책
27화
#26
by
문성희
May 19. 2025
어쩌면 이 세상은
눈을 감으면 존재하지 아니하고
눈을 뜨면 존재하는, 그런 세상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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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여백에 풀어놓은 작은 언어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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