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까이에

by 윤리로 인생핥기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기분 좋게 합니다.


오늘 아침 학교 방송으로

프리스타일의 “Y”가 나왔어요.

옛날 그 곡으로 공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갑자기 20년 전으로 추억 여행 했어요.


제 업무의 전임자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자료도 주시고 설명도 해주세요. 복 받았어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까지 한 학생…

ppt로 만들었는데 교사해도 되겠어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는 참으로 귀엽습니다. 야채를 좋아해요.


얼마 전까지 목이 찢어질 듯 아팠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나아갑니다. 아내와 아이가 저 빼놓고 놀러 갔을 때부터 아팠는데 돌아오니 금방 낫습니다.

역시 가족과 함께해야 하나 봅니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이 때로는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교사라면 이맘때쯤 새삼

그런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내와 아이가 집에 돌아온 저를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특히 꼬맹이 녀석 반갑다며 안깁니다!

표정이 너무 해맑아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

확인이 필요했는데요!

정말 다행히도 잘 확인되었고

문제도 잘 해결되었어요! 휴


감사할 것들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행복도 함께 있어요.

안녕? 너네 친한 친군가 보구나?


매일 올라오는 소소한 글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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