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대왕 스누피!
유후인, 유노츠보 거리, 스누피 카페
크레파스로 그림
스누피 카페 앞에는 대왕 스누피가 앉아 있다.
어릴 때부터 화면으로 작게 본 강아지 스누피.
이렇게나 큰 스누피를 보다니!
항상 지붕 위에서 자던 스누피는 폐소 공포증이 있어서 집안에서 잠들지 못한다고 한다.
밖에 나와있는 왕스누피를 보니 그 생각이 나서 안쓰러우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밖에서 자유롭게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지나가는 모든 이의 사랑을 받으렴.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는 스누피를 향한 내 마음.
동심은 항상 가슴 깊은 곳에 존재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