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8.(금)
지인 4명.. 그리고 강호동님.
중국집에서 같이 음식을 먹고 나와
6명이서 학교 캠퍼스를 걷고 있다.
갑자기 마동석님보다 덩치 큰 남성분이 나한테 시비 걸었는데..
강호동님께서 시비 건 남성분 앞에 섰다.
엄청 큰 싸움이 될 것 같다고 우리는 멀리서 지켜보았고..
알람에 눈을 떴다.
나는 다시 같은 꿈을 꿔보려고 눈을 감았는데
꿈은 무슨? 알람 못 듣고 늦게 일어나서 지각할 뻔했다.
자기 전에 물 많이 마시면 눈이 부어서 안 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