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0.(수)
어느 사무실..(뒷 스토리상 교실 배경이 맞는 것 같다.)
갑자기 불이 다 꺼지더니
난 고등학생이 됐다.
담임 선생님은 연예인 장성규 님.
나는 개학 후 2주째 무단결석을 했다.
아직 담임은 모른다.
수업을 째고(?) 난 운전하고 어딜 가고 있다.(고등학생 놈이..?)
점심시간이 지나고,
학교에 가서 수업에 들어가려고 폰으로 시간표를 보는 도중..
알람에 깼다. 알람 아모르파티..
최근 이직 생각과
잠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자유를 갈망하는 꿈을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