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2.(월)
L백화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 준비로
너무 바빴던 탓인가?
회사 사람들하고 일하는 꿈을 꿨다.
어느 작업실인지 가정집인지
이사님, 팀장님, 물류 팀장님과 함께
출장을 나왔다.
군용 장비 유사한 인터폰 같은 것을
인터넷 라인에 연결 중이다.
연결 중에 라디오 AM 주파수를 써야 한다는데..
이사님께서
야야~~! 그냥~ 아무거나 써~
하고 끝났다.
최근 회사 일에 미쳐있던
이사님, 팀장님, 나.
꿈에서도 만났다.
이 꿈을 이사님하고 또 출장 가면서 얘기드렸더니,
어우 화난다~라고 하셨다.
(저도요. 아침 눈뜨자마자 화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