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ver I go.. there is
Jade의 영어일기
Wherever I go, there's always a difficult guest. I arrived at my room at 1 p.m. No one was in the room, but there was a lot of luggage. I had heard that there would be two people per room, but it felt like two people were already living here. It felt strange. Anyway, I stayed in the room, waiting for my roommate to arrive.
Soon, someone opened the door, and I saw my roommate—or so I thought. However, the woman who walked in looked surprised to see me, and she seemed upset. On top of that, she had a son with her, and her son told me to leave. I was confused, so I stayed in the livingroom and called my agency for help.
Time passed, and my agent responded. Apparently, the woman and her son were supposed to have checked out of the room, but for whatever reason, they hadn’t. Since she looked upset, I wanted to speak with her, but she said, "Why is this happening to me? I’m confused about this situation and need to relax. I’m eating now. Let’s talk after I finish eating."
After a while, we clarified the situation. My agency contacted the apartment company, and they also didn’t understand why she was upset. Soon, the room cleaner came at 2p.m, and the situation was resolved.
In summary, her check-out time had passed, but she hadn’t left. She didn’t follow the rules. There’s a saying, “방귀 뀐 놈이 성낸다,” meaning the person at fault is the one who gets angry. I didn’t understand her behavior, but I’m okay because she wasn’t my roommate, and I met my actual roommate shortly after.
어딜 가나 진상 손님은 항상 있는 것 같다. 나는 오후 1시에 방에 도착했다.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짐이 잔뜩 있었다. 한 방에 두 명씩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이미 두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이상했다. 어쨌든, 나는 룸메이트를 기다리며 방에 있었다.
잠시 후, 누군가 방을 열었고 나는 룸메이트라고 생각한 사람을 마주했다. 하지만 들어온 여성은 나를 보고 놀란 듯했고, 불쾌해 보였다. 게다가 그녀는 아들과 함께 있었는데, 아들이 나에게 방을 나가라고 했다. 나는 당황해서 거실에 있으면서 에이전시에 전화를 걸었다.
시간이 지나고 에이전시가 답변을 주었다. 사실 그녀와 아들은 이미 체크아웃을 했어야 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직 방을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가 불쾌해 보였기에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나는 거죠? 이 상황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쉬고 싶어요. 지금 식사 중이니까, 식사 후에 이야기해요"라고 말했다.
잠시 후, 우리는 상황을 각자 확인했다. 에이전시는 아파트 회사에 연락했고, 회사 측도 그녀가 왜 화가 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다. 곧 청소부가 와서 상황은 해결되었다.
요약하자면, 그녀는 체크아웃 시간이 지났는데도 방을 떠나지 않았고,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듯이, 나는 그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행히 그녀가 내 룸메이트는 아니었고 곧 내 진짜 룸메이트를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