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시의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쳐다보며 퇴근 시간을 세고,
시골의 사람들은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별자리를 헤아리고.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