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지털 노마드로 살기 첫 단계
나를 위한 지출에 인색한 편이다.
문제는 명함을 쓸 일이 없다는 것!
아직 명함을 받기 전이지만 마치 신입사원이 된 기분처럼 기분이 들뜨고 좋다.
목표를 종이에 적어서 갖고만 있어도 반은 성공했다는 말이 있다.
캐나다 이민자로 살며 일상에서 느끼는 삶에 대한 소소한 생각을 적습니다. 저의 보잘껏 없는 글이 그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