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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빠의 죽음
말 같지도 않은 소리.우리 아빠가 어떤 사람인 줄 몰라서 하는 소리지.우리 아빤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라고.
아… 아빠는 이제 다시 예전의 아빠로 돌아올 수 없겠구나.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직 백수엄마. 매일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