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가 댓글을 읽게 되면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다.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이 어느 순간부터 지역 이야기가 등장하고,
그 지역을 향한 조롱과 혐오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라도라서 그렇다”, “경상도라서 그렇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함께 특정 지역 사람들을 하나의 이미지로 묶어 버리기도 한다.
마치 어떤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전라도에는 전라도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경상도에도 경상도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다.
서울만 해도 그렇다.
서울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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